형님들 이거 어떻게 처리 해야할지 답좀 여 ㅠㅠ(글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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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 상황을 말리고자 중간에 말리고 있는 상황에 구경꾼이 많던 그 중 한명이 저희 싸움을
촬영하는것처럼 핸드폰 카메라가 누가봐도 저희
쪽에 위치해있었습니다.
저는 촬영하지말라고 경고 했으나 그사람은 아랑곳하지 않고 계속 촬영하기에 손으로 핸드폰을 쳐서 땅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리고 바로 경찰이 와서 저희 싸움 관련된사람만 지구대로 데리고 갔죠
그상황에 제가 핸드폰을 친사람이 나중에 와서 핸드폰 모서리 부분이 조금 파손이 되었답니다.
뭐 경찰들은 잘이야기를 하라고 해서
그사람과 합의중 자기가 촬영을 안했다고 발뺌은 하길래 계속 따졌죠
그랬더니 촬영은 안했지만 그런 오해가 생겨서 죄송하지만 파손된 부분은 보상해달라는 겁니다.
해주기로 하고 일처리가 된 다음
오늘일자로 서비스센터에 가서 액정까지 파손 되었다고 34만 5천원을 요구 하는겁니다.
분명히 일주일전엔 액정 파손 되었다는 말은 안했구요
그래서 전 그 일주일 사이 자기 과실로 떨어트려 그럴수도 있는데 어떻게 배상을 해주냐 난 인정 못하며 못 물어주겠다 라고 했더니
다짜고짜 고소장을 접수 하겠다네요
저로선 이상황에 할말이 분명 일주일 전에 액정부분은 이야기 없었으며 모서리부분 수리비만 달라고 했으며
자기도 촬영을 한다는 오해를 만들게끔한 잘못을 인정했다는겁니다.
그리고 이 건은 모두 구두상으로 이야기 한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