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 기독교단체로 구성된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이하 동대위) 소속 길원평 교수가 "세월호 때문에 어린 학생들이 죽임을 당했다"며 "동성애 조장 확산을 막지 않으면 우리 청소년들이 에이즈로 고통당할 것"이라며 세월호 참사를 '성소수자'를 공격하는 수단으로 이용해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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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가 아까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