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4/05/28/0200000000AKR20140528083851004.HTML?input=1179m
검찰이 서울친환경유통센터의 직원 A씨의
비리의혹으로 압수수색하고 하였음.
A씨는 오세훈 시장이 임명했던 사람임.
이것까지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자 그럼 A씨의 비리혐의는 뭐냐?
무려 400만원의 금품 향응을 제공받았다고 합니다.
4000만원도 4억도 아닌 단돈 400만원.
직원 한명의 400만원 비리 혐의로
기관 전체를 압수수색한다?
그것도 현재 가장 논란의 중심에 있는 기관을?
우리 검찰님들 참 대단들 하십니다.
이건 누구의 작품일까요? 김기춘? 박근헤?
뭐 이왕 이렇게 된 것 오늘 사퇴한 안대희 그 양반도
그 오버스런 정신으로 털어보시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