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어르신들만 줄서 계시네요.
언제나 선거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선거철만 되면 당선 되기 위해 아무공략이나 떠들고 지키지 않는
정치인이나 주둥이로만 이러쿵 저러쿵 떠드는 젊은사람들하고 머가 다를까요
안타깝네요
독일은 선거때면 투료율이 72%~98% 라더군요 이러니 나라가 국민을 무석게 생각하겠지요
우리 나라도 그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