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CIA , 소련의 KGB , 옛날 한국의 국정원

어느날 이 세나라의 정보요원들이 모여 경기를 벌입니다.

경기의 내용은 산에 쥐를 한마리 풀어 그 쥐를 빨리 잡아오는 팀이 승리하는거죠

먼저 소련의 KGB 스타트! 5일만에 쥐를 잡아옵니다.

사람들은 환호합니다. 역시 KGB다

그다음 미국의 CIA 스타트! 3일만에 쥐를 잡아옵니다.

사람들은 더욱 열광하며 역시 미국의 CIA다 저걸 어찌 잡아오지?

그런다음 한국의 국정원 스타트! 하루도 되지않아 곰을 한마리 잡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사회자: 야임마 누가 쥐잡아오랬지 곰을 잡아오랬어 이런 OO놈!

이말은 들은 국정원 요원은 곰에게 묻습니다.

요원: 야! 너 머야? 너머야 임마?

곰 : 저~~쥐에요  쥐맞아요~~~

요즘 하는짓들 보면 씁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