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
총리후보는 근래 보기 드물게 적화 일보직전의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줄 훌륭한 지도자감으로 보인다.
박근혜가 새누리당을 창당한 이후 수없이 많았던 인선 가운데, 자유대한민국과 새누리당을 지지해온 자유국민을 위한 인선으로 손 꼽을수 있겠다.
박근혜가 임명한 인물 중 그나마 자유진영으로 꼽을 수 있는 인물로는 윤창중 대변인이 있었지만 청와대 내 종북좌빨 세력과 언론의 기획,권고에 의해 임명권자인 박근혜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신이 임명한 윤창준 대변인을 단칼에 날린적이 있어 문창극 총리 지명자도 그 전철을 밟게 되지 않을까 우려된다.
박근혜는 나라를 위해서 조기 하야하고, 문창극 총리후보 지명을 철회하고 대통령 후보로 지명하는 것이 어떨까? 실현불가능한 일이겠지만 만약 그리한다면 여,야당과 종북좌빨들, 그리고 북괴가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진다. 그냥 답답해서 해본 말이다.
지난 열흘이상을 문창극 총리 지명에 대해 kbs,mbc,sbs 등 공영방송은 물론이고, TV조선, 채널A 등 자유진영 방송으로 분류된 종편마저도 합세하여 문창극 총리후보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다.
이런 편파언론의 여론조작을 등에 업고 조작된 국민여론까지 팔아가며 정치권, 즉 새민련과 새누리당은 물론이고 박근혜가 공천한(만들어 준) 이자스민 등 비례대표 새누리당 의원마저도 문창극 총리지명에 대해 반대하고 나서는 하극상 까지 벌이고 있다. 박근혜의 자업자득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이들의 행동이 너무나 당당하여 짜고치는 고스톱으로 비춰지는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XML:NAMESPACE PREFIX = O /><?XML:NAMESPACE PREFIX = O />
문창극 총리지명에 대해 언론과 야당,여당까지 합세해 전방위에서 비난이 쏟아지자. 급기야 문창극을 총리로 지명한 박근혜 마저도 한발 물러나는 행태를 보이고 있는 지금,
바로 지금, 우리국민들은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놓치고 있다는 것이다.
나는 문창극을 총리후보로 임명 한 것은, 박근혜대통령을 보좌하고(움직이는)있는 청와대에 암약하고 있는 종북세력의 성동격서 작전으로 보고 있다.
안대희 총리후보가 5월28일 자진사퇴 하여 국정공백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3일이 지난 6월10일 지각 지명하였는데 그 시기가 묘하다는 것이다.
6월10일은 6.4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각 지방자치단체장들이 한창 인수위 인선을 꾸리던 시기인데, 바로 그때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문창극 총리를 지명함으로 서, 국민의 관심을 문창극 총리지명 논란에 끌어들여 놓고는 지방조직의 인선을 종북세력화 하기위한 청와대에 암약하고 있는 종북세력의 성동격서 작전으로 보인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
6.4 지방선거에서 새민련 후보로 나와도 손색이 없을 인물을 새누리당에서 공천한 남경필 경기도지사,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이 새누리당 후보로 당선되어 6월11일 인수위 인선을 꾸리는데 있어서 지지자들이 원하는 문창극 같은 자유수호 인사를 임명하지 않아도 부담이 없도록 해주는 계기를 만들어 주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나는 일찍이 6.4지방선거를 계기로, 이미 상당수 종북세력이 장악한 청와대와 국회,정부,언론에 이어 자유대한민국의 지방조직까지 종북세력으로 재편 될 것을 우려 해왔다.
문창극 총리지명 이후 새민련은 물론이고 새누리당 마저도 언론의 편파,조좍에 의한 여론조작지원을 등에 업고 자유수호 인물인 문창극 총리후보에게 집중포화 같은 비난을 쏟아냄으로 서,
이미 종북세력이 장악한 서울시와 전라도 지역에 이어, 새누리당이 장악한 경기도,인천,제주도,대구,부산 등에서도 조직내의 굵직한 자리에는 문창극 같은 자유수호 인물을 중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종북세력을 영입하도록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한 음모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설령, 음모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새누리당 지방자치단체장들이 문창극 같은 자유수호 인물을 중용하지 않고 종북좌빨 세력을 해당 지방조직에 끌어 들여도 새누리당 지지자, 즉 자신을 지지한 지지자들로부터 비난의 화살을 피할 수 있도록 해주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청와대에 암약하고 있는 종북세력이 문창극을 성동격서에 이용하려다 문창극이라는 거물을 잘못 본 댓가를 톡톡히 치르고 있는것으로 나는 본다.
아래는
내 생각을 뒷받침해주는 기사들이다.
[기사 캡쳐]
[유정복 인천시장 당선자의 문제점]전임 인천시장이 종북/종중국 정책을 편 새민련의 송영길 인데, 인수위를 꾸리지 않는다는것은 새민련의 송영길 사람들을 그대로 쓰고 송영길이 추진하는 사업을 이어 가겠다는 발상이다.
나는 정미홍 서울시장 후보가 박원순의 잔재를 청산하겠다고 해서 지지한적이 있다.
유정복은 정미홍에게 인천시장 물려주는것이 어떨런지?
아래기사 설명은 형광펜으로
대신한다.
[이상
관련기사 캡쳐]
문창극 총리후보가 이런저런 이유로 중도 낙마한다고 가정한다면, 자유진영에서는 일찌감치 문창극 총리후보를 차기대통령
후보로 키워나갈 수 있다면 오히려 전화위복이 될 것으로 본다.
문창극 총리후보와 같이 자유진영에는 훌륭한 인물은 많지만, 종북세력이 장악한 언론의 외면으로 알려지기가 쉽지 않기에, 이번 문창극 총리후보 지명 논란은 자유수호 인물의 차기 대권주자가 인지도를 높인 좋은계기가 된 것이다.
출처
http://www.ooooxxxx.com/sub/jmmnews.html?tb=hbbs_jmmnews&sw=vi&no=934&page=1&keyfield=&key=&ct=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
http://www.ooooxxxx.com/
석종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