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은 문창극 국무총리 후보자가 총리로서 적합한 지 여부를 조사한 결과 ‘적합하다’는 응답은 9%로 국민 10명 중 단 1명에도 미치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0일 밝혔다.
갤럽에 따르면 문창극 후보의 신임 총리로 적합하지 않다고 보는 국민은 64%에 이르러 대다수 국민들이 문 후보자의 지명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응답자 중 27%는 의견을 유보했다.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208206
문참극 사태에 분노하는게 우파라 한다지만
정확히는 일본극우가 주장하는 '조선은 미개해서 우리가 아녔으면 스스로 근대화 할수없었다'는
식민사관에 뜻을 같이하는 극우라 할수있겠죠
분노한다는 인물들을 살펴보면 지만원, 조갑제, 뉴라이트, 그리고 문참극을 칭찬했던 일본극우 정도
국민의 70%가 반대하고 대통령과 집권여당 지지자의 반 마저도 반대하는 총리후보라면
"99%가 틀리고 1%가 진실이므로 1%를 따라가야한다"는 반민주적 궤변을 떠나서
저들이야말고 국내서 암약하는 일본 극우들 아닐까 싶다;
오뎅드셔쑤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