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여평등지수 1위~ 스웨덴,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덴마크...
부패인식지수 1위~5위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핀란드 (싱가포르)...
복지국가 1위~ 스웨덴, 덴마크, (프랑스)...
노인복지 1위 스웨덴
언론자유 1위 스웨덴, 핀란드
행복한 나라 1위 덴마크 2위 노르웨이 5위 스웨덴
세계 평화지수 1위 아이슬란드 2위 덴마크
북유럽 핵보유 포기 선언
사립대학 등록금이 한 푼도 들지 않는 핀란드, 스웨덴, 노르웨이
여성이 출산하면 남성도 육아휴직 44주 사용가능. (휴직중에도 급여 100% 받음)
1인당 GDP
스웨덴 1인당 GDP 7위
노르웨이 1인당 GDP 3위
덴마크 1인당 GDP 6위
핀란드 1인당 GDP 15위
아이슬란드 1인당 GDP 17위
위에 열거한 나라들은 인간이 이루어낼 수 있는 유토피아에 가장 근접한 국가들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헐리우드 영화나, 미드, 영드를 봐도 북유럽보다 러시아, 일본, 중국이 훨씬 많이 나오는 것 같고
(ABBA가 스웨덴그룹이란 것도 며칠 전에 암.)
밀리터리 게시판을 가봐도 언급하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었습니다.
신문을 봐도 뉴스를 봐도 마찬가지.
도대체 이 괴.물.같.은 나라들은 왜이렇게 존재감이 없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