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wowtv.co.kr/newscenter/news/view.asp?bcode=T30001000&artid=A201407160233
정성근 후보자는 16일 오전 10시 보도자료를 통해 "저는 오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후보자 직을 사퇴합니다. 다 설명 드리지 못하는 부분이 있습니다만 그냥 물러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사의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