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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정희는 "많은 이야기들이 밖에 돌고 있다는 것이 제 마음을 힘들게 했기 때문에 용기를 내서 인터뷰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히며 "남편이 화가 나면 절제하기 힘든 그런 감정 기복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또 "제 위에 올라탔다. 남편이 위에 올라탔고 제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눈알이 빠질 것 같은 거다"며 "그게 얼마였는지 기억이 안 날 정도라. 그러다가 잡아 끌려서 엘리베이터까지 가게 됐고, 19층에 올라가 집까지 끌려가는 사이에 경찰이 오게 된 것이다"고 털어놓았습니다.
목사님 가정에는 하나님이 음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