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멜이는 뭐랄까 항상 지조? 이런게 느껴져서 날 찾을리 없다고 생각했는데
글좀 안썼더니 여지 없이 나를 찾는구먼.
나도 기억 못하는 내 마지막 글쓴일자 까지 기억해주시면서...
그냥 요즘 돌아가는게 하도 재미없고 하는일도 많고 해서 글좀 쉬었더니.
내가 많이들 보고싶으셨나보군.
뭐 조만간 또 한번 쓸께요.
이슈 나올때마다 내 글 기다리시는 분들도 많을테니...
PS. 그리고 롬멜이 라류엘? 그분 접속일자랑 내 마지막 글쓴일자랑 일치한다고 뭐 또 동일인 떡밥 내는것 같던데.
어휴... 이제 그런 떡밥 지겹지도 않니.
유치하게 내가 그런짓을 왜하니...
빕스는 딱 하나다. only one이야.
이제 글만봐도 난줄 알때도 됐을텐데...
롬멜은 좀 상식적인 줄 알았는데 저런 되도 않는 음모론펴는거 보니.
영락없는...
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