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기 백제 근구수왕 때 박사로 일본에 학문을 전해 줌.
일본에서 백제에 학자를 보내 줄 것을 청하자
이에 왕인이 <논어> 등 유학 서적을 일본으로 가져가 학문을 전해 주었다.
또한 일본의 오진 천황의 태자에게 글을 가르쳤다.
16세기 전 친일들도
어마어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