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oneyweek.co.kr/news/mwView.php?type=1&no=2014090416448082964&outlink=1
야간 사각지대 청사 방호용으로 키웠다고 함.
1년에 천만원이면 경비인력 한 명 인건비보다 싸구만.
그리고 이명박이 삽살개 세금으로 키울 때는 가만히 있으면서
왜 서울시는 허위보도로 기사내보냐고 반박함.
이 와중에 종편들은 강아지송을 노래로 보냄.
방금 종편보니까 박근혜 대통령 추석선물에 대해서 이야기하데?
난 하나도 안궁금한데 왜 저걸 특별편성으로 내보내는지.
대통령 선물 많이 받는 것이 자랑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