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분탕질 하다가 제가 밑에서 15:09분에 신고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 뒤부터 그 사람이 더 이상 댓글을 안달고 있군요.
음...순감 움찔해서 생각을 깊이 하나봅니다.
잠시 머리 식히고 다른 새로운 떡밥 자료 가져와서 저희를
재미있게 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