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분탕질하다가 쫄려서 도망갔다봅니다.

김재성 작성일 14.09.05 15:2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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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분탕질 하다가 제가 밑에서 15:09분에 신고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 뒤부터 그 사람이 더 이상 댓글을 안달고 있군요.

음...순감 움찔해서 생각을 깊이 하나봅니다.

잠시 머리 식히고 다른 새로운 떡밥 자료 가져와서 저희를

재미있게 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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