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분탕질하다가 쫄려서 도망갔다봅니다.

김재성 작성일 14.09.05 15:25:01
댓글 8조회 893추천 2

열심히 분탕질 하다가 제가 밑에서 15:09분에 신고글을 올렸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 그 뒤부터 그 사람이 더 이상 댓글을 안달고 있군요.

음...순감 움찔해서 생각을 깊이 하나봅니다.

잠시 머리 식히고 다른 새로운 떡밥 자료 가져와서 저희를

재미있게 해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기를...

김재성의 최근 게시물

정치·경제·사회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