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의 정치개혁 기구인 보수혁신특위(위원장 김문수)가 29일 첫 회의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회의에 앞서 김 위원장과 여성 최다선(3선)인 나경원 의원, 자문위원으로 합류한 원희룡 제주지사 등 여권 핵심인사들이 김무성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았다. 자문위원으로 임명된 홍준표 경남지사는 개인일정을 이유로 불참했다.
김 대표는 모두 발언에서 “국민을 행복하게 하려면 보수 우파 세력이 계속 집권해야 한다”며 “변화를 위해 몸부림치는 모습을 국민이 보셔야 신뢰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대표님의 뜻을 충분히 헤아려 국민의 정치에 대한 실망과 분노, 또는 기대와 희망을 제대로 해낼 것”이라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대표님과 제가 경쟁자라고 하는데 경쟁이 있다면 혁신의 경쟁이 있을 뿐 동지이자 친구이고 협력자”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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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해봐. 그거...
아... 또!
그래... 빨리 해봐.
“국민을 행복하게 하려면 보수 우파 세력이 계속 집권해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s. 일베충, 서북청년단... 퍽이나 행복하겠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