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지난해 컨슈머리서치가 집계한 국내 제과류 과대포장 조사에 따르면 국내 4개 제과업체 과자 20종에 대해 포장비율을 측정한 결과 85%에 해당하는 17개 제품에서 내용물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소비자들의 불신이 팽배해짐에 따라 해외직접구매 사이트를 통해 국내 과자를 역수입하는 아이러니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중 략-------------------------------------------------------------- 특히 국산 차의 잦은 결함 문제와 더불어 빈번한 차 사고의 속출은 소비자들이 안전성 문제로 의심을 품기에 충분한 결과였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자동차 급발진 의심신고 접수 총 417건 가운데 42.2%에 해당하는 176건이 접수된 현대자동차가 가장 급발진 신고가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기아자동차가 69건, 르노 삼성자동차 61건 순으로 나타났다. ---------------------------------------------------중 략-------------------------------------------------------------- 이어 조 본부장은 "향후 현명한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거품 낀 자국 제품은 보다 외면받게 될 것이고 사실상 위험 부담을 안고서라도 해외의 제품에 눈을 돌리면서 소비형태는 점차 진화하게 될 것이다"라고 전망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gangwon/newsview?newsid=20141003070404864 자세한 내용은 원문 참고해주세요... 저작권상 그대로 퍼오지 않고 일부 발췌합니다. 회원분들도... 조금만 먹고싶은거 참고, 타고싶은거 참고...올바른 소비자가 됩시다~!!!국민을 노예 취급하고, 봉으로 보는 악덕정부/기업 먹여살리지 말아요!!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