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듣고 생각한걸 현재 문제점에 맞게 말해 보겠습니다.
<초고령화> : " 아... 적금 들어봐야 이자가 얼마 되지 않네..." (부동산 투기 불꽃작렬) , 올커니... 부동산에 투자해보자
와 3억 주고 산게 5억이 되고... 5억주고 산건 7억.... 7억 주고 산건 10억... 10억 주고 산건 15억이 됬네...
이제 집을 팔아서 이득좀 볼까? 아... 왜 집이 안팔리지?? 집도 안팔리는데 왜 자꾸 아파트를 짖는거야...
미분양이 넘쳐나는데... 아파트좀 짖지마.. 내가 산 집도 안팔리고 있단 말이야....
머야 미분양 되니깐.. 가격 떨어트리 잔아... 그러지마.. 난 비싸게 주고 샀단 말이야....
그래 나도 더이상 더 피해 보기 전에 가격을 조금 내려서 팔아보자....
<집 구입 희망자> : 월급은 쥐꼬리 만큼 오르는데... 왜 물가는 엄청 오르는거야.... 월급 빼고 다 오르잖아
머지 ? 막상 집을 사려니깐... 가격이 떨어지고 있잖아?
대출까지 받아서 집사는건.. 무리같아... 전세라도 들어야겠다... 헉.. 전세값이.. 왜이렇게 오르는거야?
이제 매매가랑 별 차이가 없어... 집도 못사는데.. 전세 들어가는것도 이젠 버겁다....
<3포세대> : " 아...언제 돈을 모와서 집을 사지? 연애를 하니깐 지출은 더 많아.... 집을 사긴 더 힘들어....
정치인들은 왜 국민을 잘살게 해야지... 더 힘들게 하는건데?
그래...연애를 포기하고... 결혼도 포기하자... 그냥 혼자 즐기면서 사는거야..."
< 저출산> : " 젊은들이 결혼을 많이해서...우리를 낳아 줘야.. 우리가.. 나라에 세금도 내고 차도 사고 집사고 살텐데 말이야"
--------------------------------- 세월이 많이 흐른후...-----------------------------------
<초고령화> " 결국 난.. 집도 못팔고... 이렇게 죽었구나...."
<결혼세대> "이제 집은 더욱 남아 돌고 더욱 팔기도 힘들구나......" 부모님에게 많은 집을 물려 받았지만 기쁘지 않아"
<3포세대> " 연애도 안하고 집도 안사니... 그 돈으로 나한테 투자해... 즐겁게 산거 같아....
<저출산세대> " 이 미친 물가는 머야? 아버지... 아버지도 이렇게 살기 힘들었나요?
-------------------------------------------- 끝 -----------------------------------------------
잠이 안와...저만에 방식으로 생각한걸 적어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