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부총리는 증세 가능성에 대해선 "지금은 증세해서 경제에 찬물을 끼얹기보다 빚을 조금 늘리고 경제를 살려서 세금을 더 들어오게 하는 정책을 쓸 때"라고 말했다.
'담뱃값 인상으로 대표되는 정부의 금연종합대책이 사실상 증세 성격을 가진 게 아니냐'는 질문에 최 부총리는 "수익자 부담 성격을 가진 물품의 값을 올리는 일을 증세라고 정의하지 않는다"며 담뱃값 상향조정은 "국민 건강 (향상)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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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4101113000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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