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08&aid=0003347698
검찰이 공직자를 비방하는 내용의 단어를 검색해 실시간 감시하려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대책회의 당일 배포한 '허위사실 유포사범 실태 및 대응 방안'이라는 문서에서 '검토배경'으로 '9·16 국무회의 대통령 말씀'을 직접 인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박근혜 대통령은 같은 달 16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에 대한 모독이 도를 넘고 있다"고 말했다.
북한이 정은이 욕하면 잡아다 가둔다지요?
근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