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공약 조낸 잘지킴.
전국 수백만 무직자들에게
도적 직업을 선택할 수 있게 하는
이것이 바로 창조경제 인가요? ㅎㅎ
개인적인 바램이라면
이번 판결 그대로 2심에서도 유지하고
레알 도둑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면 하네요.
흉기 안들고 집 쳐들어가서
맞고 병원에 누으면
합의금 뜯을 수 있음 ㅋㅋㅋㅋ
비꼬아서 죄송합니다.
기사때문에 어제부터 너무 열받아서..
과거 제 경험을 이야기 하자면
택배 왔다고 자꾸 문을 열라고 함
인터폰 카메라를 손으로 가림.
만화 봐야 하는데 자꾸 울리길레
문을 열었더니 두 선량한(흉기 없는) 도둑이 확 쳐들어와서
어린 저와 제 형을 한쪽 구석에 몰아 넣음
그러다가 우리가 고개를 들어 얼굴을 보려고 하자
한놈이 부억에서 식칼 가져와서 우리 위협함.
흉기가 없더라도 언제 흉기를 들지 모르는데
제압하겠다고 때린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