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도서관있지. 거기서 농성하던 동의대 애들과 사회 불순 세력들이, 경찰이 몇번이나 진입해서 진압하겠다고 하다가 최후통첩을 보내고
해산할 시간적 여유도 충분히 줬는데, 해산 대신 그들이 택한 것은.........
4층과 5층, 7층 복도, 계단에 신나(휘발유 따위와 비교 불허)를 말통으로 때리붓다. 그리고 기다리가다 의경, 전경, 순경등 따라지 애들 불쌍한 놈들(ㅠㅠㅠㅠ) 진압하러 들어오자, 그 밀폐된 공간에 불 질러버렸다..................
그래서 20살짜리 의경전경등 7명이 불에 타죽었다.
그런 병1신짓에 천인공노할 짓을 해놓고, 범죄자들이 법정에서 한 말은..."불 지른다고 그렇게 심하게 불 날줄은 몰랐다..."
30명 이상이 무기징역등 받고 이랬는데... 사면받고 다들 풀려남. 그리고 그들이 한 2차 만행...
"불에 타죽은 의경 어머님게 사과하고 싶다."며 막무가내로 찾아가서 카메라 앞에서 사과함.
의경 어머니, 오지말라고 했는데도 어거지로 온 살인자들 방문받고 혼절하심.
출처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giants&no=3200779&page=1&b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