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원순의 대선을 위한 측근관리용 서울시립대인가? ■
☞ MBC고발 동영상 http://youtu.be/3T3_qO3y9eE
【 새누리당 김태호 의원이
던지는 말이다.
서울시립대 초빙교수 15명
대부분이 박원순의 측근 또는
지인,서울시 인력들이다.
이들은 강의를 하지 않아도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월 500만원
수준의 돈을 준다고 한다 】
자신의 애완견을 방호견이라면서
7급 공무원을 전담시키고 1년에
천 만원이상의 서울시민 돈으로
키우더니,
이번에는 서울시립대를
자신들의 측근, 서울시 출신
정치, 행정가들을 초빙교수로
파견하여 강의를 하지 않아도
500만원씩 준단다.
서울시민의 돈은
박원순 시장에게는 눈 먼돈인가
보다. 어찌 국민의 피 같은 돈을
자신의 측근 관리를 위해
사용하나?
이것이 말이 되는 것인가?
자신의 측근을
무상급식의 식자재를 납품하는
친환경유통센타에 내세워
남편이 감사를 하게 만들고
수 천억의 서울시민의
세금을 투입하여 자신의
측근들에게 수 십억의 수수료를
챙기도록 하였다.
또한 성미마을에 수 천억,
각 종 협동조합 수 천개를 만들어
특히 좌파적 색채를 띤 단체들을
서울시민의 혈세로 지원한다.
서울 시민의 돈이
박원순 개인 주머니 돈인가?
서울시장이 되기 전에
참여연대 등 시민단체를 만들어
기업체들로 부터 수 백억원을
받아 도데체 무엇을 하였을까?
서울시장이 되어서
서울시민의 돈을 함부로
자신의 쌈짓돈 처럼 사용하는
일련의 행태를 보면
박원순 시장을
서울시민들이 그냥 두고 보아서
되겠나?
옛날에 나경원 피부과 1억사건이 생각나는군요... 알고보니 9개월간 550만원을 10차례 썼는데 그중 다운증후군이었던 딸래미의 비용이 더 많았었죠... 그냥 여기는 박원순시장 빠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라 한번 올립니다. 판단은 각자하십시요 빚이 3억넘는다는 사람이 아파트 월세 수백만원씩 따박따박 내다 이제는 전세 28억원짜리 공관에 들어가서 산다죠... http://news.ichannela.com/politics/3/00/20141030/67560733/2 짱공에는 박원순 시장님 빠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라 한번 올립니다. 다음 대선 사실상 박원순 시장이 제일 유력한데 제 관점에선 글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