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년생이 76년, 26살 되던해 동해제강(아버지 전남방직 창업주 김용주가 당시 사장) 에 상무로 입사
초스피드로 전무 - 대표이사 찍어주시고
정치계에 입문하여 김영삼과 잡다한 타이틀 좀 달아서 5선의원에 집권여당 당대표까지
김무성의 누나가 김문희 인데
김문희는 현정은의 엄마
이분 최소 아프니까 청춘을 몸소 체험하신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