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1252230101&code=960401
오늘 나온 기사 입니다. 부산시에서 부산 국제 영화제 인적 쇄신을 요구하면서 . 결격 사유 없는 위원장에게 사퇴를 압박
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영화제 꾸준히 키워온 사람이고 결격사유도 없어서 .. 떠오른게 '다이빙 벨' 상영에 대한 보복이다
라는 이야기가 나왔고 물론 부산시는 부정했지만.. 진짜 저거 말고 이유가 없음..
이에 대한 영화계 반응..혹은 복수 혈전.?!
http://news20.busan.com/controller/newsController.jsp?newsId=20150126000099
부산 국제 영화제 참가와 부산에서의 영화 촬영 전면 보이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