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탁 공장 바로옆이 조경태 국회의원 사무실입니다. 웃긴건 간판에 당명까지 빼놓아 버린상황..
새정치민주연합에서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의원중 한명; 그것도 3선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 앞에서 노동자들이 280일 넘게 파업을 해도 조경태 의원은 단 한번도 찾아가지 않았습니다.
억울하다고 바로옆에서 시위하는데도 개XX는 얼굴한번 비추지 않고 뺏지쳐달고 돌아다니니 천불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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