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media.daum.net/v/20150325183808401?f=o
"홍가혜가 200만원씩 800명에게 받으면 약 16억 원을 받는다"며 '홍가혜 따라하기'의 우려를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홍가혜는 지난해 4월 18일 MBN과의 인터뷰에서 세월호 침몰 사고에 참여한 민간잠수부라며 "세월호 내부 진입을 통해 생존자가 있는 것을 확인했고, 해경이 민간 잠수부의 구조를 막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검찰은 홍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했다.
그러나 지난 1월 법원은 홍씨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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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레들 선별복지 선별복지 하더니...
선별해서 1인 몰빵해주네..
행동하는 양심 클라쓰..
짱공유의 그분과는 다르네요.
그분은 회원탈퇴하신 걸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