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0753098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무상급식 지원 중단 논란이 점입가경입니다. 이번에는 경남도가 무상급식을 받으려면 학부모의 소득을 알아야 한다면서 낸 공고문이 논란입니다.
지난 1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데 구비서류가 복잡합니다.
상시근로자는 월급명세서 또는 고용임금확인서와 근로소득원천징수서를, 일용근로자는 일용근로소득 사실확인서를, 자영업자는 소득금액증명원을, 임대사업자는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제출해야 합니다. 그 밖에 필수서류도 있습니다.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사본과 지방세 세목별 과세증명서, 그리고 예금 잔액증명서 등입니다.
이 뿐 아닙니다. 연금소득증명서나 무료임대확인서, 휴폐업 확인서, 임대차계약서 사본, 부채증명원, 차량 보험가입증서 사본 등도 제출해야 합니다. 즉 자녀 무상급식 시킬 만큼 돈이 없다면 돈이 없다는 걸 철저하게 증명해보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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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급식 원천봉쇄... 저 서류 다 떼갈 쯤에 방학 시작하것다..
김무성은 멍청하니까 그렇다 쳐. 근데 이 개아이는 진심 사이코패스가 아닐까?
3.1절 골프 논란으로 이해찬 국무총리에서 날려버려,
황제 골프로 노무현 날려먹어,
골프는 인정한다. 다만 때와 장소를 봐가며 치라. 지가 말해놓고..
금요일 낮 2시는 주말이라 괜찮다는 헛소리를 지껄이지 않나..
무상급식 지가 옹호 발언 해놓고, 일반 선거와 보궐선거는 다르기 때문에 문제 될것이 없다고 하질 않나..
하... 가장 답답하도 웃긴게 이와중에 홍씨의 지지율은 광폭 상승... 혹시 이 사람 지지하는 사람 있습니까?
그냥 순수하게 무엇때문에 지지하는 지 궁금해서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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