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때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특별사면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날로 치열해지고 있는 가운데, 2007년 이명박 당선인 비서실에서 활동했던 새누리당 정두언 의원이 "MB 핵심인사가 성 전 회장 사면을 특별히 챙겼다"고 증언하고 나서 논란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양상이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20404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4221448481&code=910100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newsview?newsid=20150422160409779
mb 정권의 개국공신 정두언이 이런 얘기를 하니
권성동은 정두언이 모르고 짓걸인다고 하네
인수위에 끼이지도 못 하고 빌빌거리고 있던 권선동이 뭘 알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