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배는 29만원 뿐인데 손녀는 외제차 타고 다니네
전두환 전 대통령의 첫 손녀 OO(31) 씨가 최고급 외제 SUV를 타고 백화점에 다니는 모습이 <더팩트> 카메라에 포착됐다. ‘전 재산이 29만 원’뿐이라는 전 전 대통령이 연희동에 거주하며 아무런 문제 없이 노년을 즐기고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카메라에 포착된 손녀 OO 씨도 호화로운 삶을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