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의 메세지는 똑같은거 같은데.... 공천권좀 나눠 갖자니까?
근데 이걸 아예 무시할 입장이 안되는건 확실하니까
오히려 이걸 이용하면 어떨까 싶은데
어짜피 몇몇계열하고는 손을 잡고 가야하는데
누구랑 손잡아야 할라나?
다 손잡기는 현실상 어렵고 2계파 정도랑만 손잡고 가면 될꺼 같은데
지금 시점에 돌파구는 현실적으로 이건데
문재인은 무슨 속셈일라나....
아무도 안잡고 혼자 가는건 무리일껀 알텐데
아 그리고 안철수 김한길 주승용은 한팀임. 이해관계가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세사람.
이 사람들 하고 손잡으면 의외로 쉽게 풀리는데, 차기 대선에서 걸리적 거릴 사람들이고 (그리고 원체 결이 안맞고)
손학규계랑 손잡으려해도 손학규 자체가 없으니...
박지원계랑 손잡기에도 지금 사이도 안좋고
이건 제 소설이지만
정동영 부르면서(정동영 어차피 정치생명 거의 끝났으니 합하는건 어느정도 쉬울꺼 같음)
자연스럽게 정동영도 왔으니 더 이상의 분열은 안되다며 천정배 입당 권유 시키면서
손학규도 이제 돌아오라고 하면서 야권 대통합이란 명분으로 손학규 불러서
손학규계랑 손잡으면 어떨까 싶은데
마지막쪽은 소설이니 마음껏 비판하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