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5141027471&code=940301
24년 동안 친구를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살아가셨던 분입니다.
지금은 간암으로 투병중이시고..
다시는 이런일 안일어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