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tn.co.kr/_ln/0115_201505181354128741?ems=14565
시골유학센터 지도사가 어린이들이 키우는 햄스터를 물어 뜯어서 아이들에게 보여주고 삼켰다고 하네요.
쥐 트라우마가 있다고는 하는데 아무리 충동적인 행동이었다지만 정말 좀 과한 일이 아닌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