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요즘 들어
저런 의문이 드네요
요즘 행적을 보면
고 노무현 대통령의 사나운 버젼(?) 인상을 받는데,
계속 자기 뜻을 관철시키면서
더 큰 꿈을 꾸게 될 수 있을지 불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