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일 전부터 보건당국이 약속했던 메르스 유전자 검사를 통해 변이가 됐는지, 안 됐는지 알린다고 했는데...미루고 미루다 결국...중국 보건 당국이 유전자 변이는 없다고 발표한걸 보건 당국이 발표했습니다..
현지에 머무르고 있는 한국인 환자 유전자 검사를 통해서 검사했다고 합니다.이제서야 보건당국은 부랴부랴 다시 한번 확인 하겠다고 하지만..정말 쪽팔려서..., 아니 의구심이 너무나 듭니다.. 대한민국 의료기술이 중국보다 떨어진다?..아닙니다...유전자 검사는 끝났을 거구요...또 의사환자 확진때처럼 정권에 유리할지 불리할지 재는 중 아닐까요? 정말 그렇다면 따질건 따져야 합니다...정권의 압력이 사실발표를 늦추었다면, 정권은 국민의 알권리와 생존권을 유린한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