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국정교과서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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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서 일부발췌했습니다
첫줄부터 의문투성이입니다. 특정이념에 치우치지않았단게 뭔가? 합의를 대체 어떻게 누가한단건가? 보편적 이념의 보편은 어떤걸 보편이라하는가? 가치교육이라할때 우리가 추구하는 가치는뭔가 하나도 구체적이지않은 포장만그럴싸한 뻘소리죠
기본방향도 그닥..
올바른 국가관에서 올바른건 뭐며 올바른건 누가정하며 균형잡힌 역사인식의 균형은 뭐가기준인가요?
이렇게 목표하는바가 애매모호할땐 누가기준이된다? 목소리크거나 힘있거나 돈있는놈
이런 애매함을 최소로하고 균형잡힌 역사관을 구축하려면 필요한게 뭐다? 다양한시각의 서로다른 종류의 역사교과서들
네이버댓글보면 역사를 객관적인사실만 서술해야된다 그러니 국정교과서가 답이다이러는데 국정교과서라고 사실만쓴단법없고 쓸사실을 선정하는과정에서 이미주관이들어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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