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엔딩

Lod 작성일 15.10.27 23: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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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익숙한 느낌의 내용이 나옴

 

유성룡이 지금 대한민국을 보면 얼마나 실망할까요

징비록을 만든이유가 잘못된일을 하지말라는 건데 박근혜와 친일의 후손들은 잘못된일만 골라함

 

予其懲而毖後患

http://static.naver.com/terms/terms/img/bg_indent.gif") repeat-y 0px 0px;">내가 삼가고 조심하는 것은 후환을 경계함이다.

- 『시경』 「송」편

[네이버 지식백과] 징비록과 매천야록 - 여든 번째 이야기_피와 눈물로 기록한 현장 (한국사 천자문, 2006. 12. 27., 포럼) 

 

 

嘗追記壬辰事 名曰懲毖錄 行于世 識者以其伐己而掩人 譏之

http://static.naver.com/terms/terms/img/bg_indent.gif") repeat-y 0px 0px;">(유성룡은) 일찍이 임진년의 사건을 추가로 기록하여 이름 하기를 『징비록(懲毖錄)』이라고 했는데, 세상에 널리 퍼졌다. 그러나 식견(識見)이 있는 자들은 자신(유성룡)만을 내세우고 남의 공적(功績)은 덮어버렸다고 하여, 『징비록(懲毖錄)』을 업신여기고 무시했다.

- 『선조수정실록』 40년 5월 1일

[네이버 지식백과] 징비록과 매천야록 - 여든 번째 이야기_피와 눈물로 기록한 현장 (한국사 천자문, 2006. 12. 27.,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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