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의 아버지가 애국자였다고 칩시다
그런데 왜 친일파색출과 친일재산환수법에 적극적이지 않고
친일파들을 옹호하는 방향으로 가려는 뉴라이트사관을 옹호하며
국정교과서를 지지하는겁니까?
애국자였던 아버지를 잊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