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비롯한 교사 2만 여명이 정부의 중·고교 역사교과서의 국정 전환을 비판하는 시국선언에 참여했다. 교사들이 실명은 물론, 학교까지 공개하고 정부의 정책에 반대하고 나선 경우가 전례가 없어 교육부는 이를 '집단행동'으로 규정하고 형사고발과 징계 등 강경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8&aid=0003569081
시위만 하면 강경대응이구만
이대에선 닭그네의 방문을 반대하는 시위로 경찰과 대치중이고...
교육 일선에 있는 교사 학생 모두가 반대하는걸 왜 하려고 그 난리인지 원
부디 다치는 사람 없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