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Y0X9KNBZVpg&feature=player_embedded
14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민주노총 등 노동·농민·시민사회단체로 이뤄진 ‘민중총궐기 투쟁본부’가 개최한 정부 규탄 ‘민중총궐기 투쟁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행진도중 경찰이 발사한 물대포를 맞으며 차벽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 /김정근기자
한 60대 노인 시위자가 경찰이 쏜 물대포에 직격으로 맞아 넘어져 뇌진탕으로
심각한 상황이라고 한다...
넘어진 노인을 도와주려던 주위의 시민 참가자들에게도 무차별로 살포하여
노인을 구해내기가 더 어려웠다고하는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경찰이냐....
원문 주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1142057191&code=94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