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서 국정화다 뭐다 노예들이 거리로 기어나와서..
"에잇 버러지같은것들!!" 물대포로 탁~하니 쐈는데.. 억~하니 죽었네..
어라... 이거 일이 커지게 생겼네 라고 당황할때..
오늘내일 하는 ys를 요단강 보내서.. 모든 언론을 ys 추모분위기로 돌려보자
오늘도내일도 ys를 기리며 슬퍼해보자
물대포 맞아 죽어가는 불쌍한 노예는.. 천수를 다누리고 간 더 불쌍한 ys를 기리며 잊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