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금뱃지는 자기 지역구 지방자치 금뱃지들의 공천권을
쥐락펴락 할 수 있고 나오기만 하면 당선되는 호남이나 영남같은
노다지에서 공천 못받아서 금뱃지 떼야된다는 것은
부랄을 떼는 것과 마찬가지 ㅋㅋ
지방자치 금뱃지를 노리는 지역유지들은 자기가 잡고있는 여의도 금줄이
공천못받아서 날라가는 꼴을 보느니 차라리 미스김이 내 애를 임신했다는
이야기가 더 나을 판
가뜩이나 70석이니 80석이니 밖에 못건질거란 소문이 파다한데
(실제로 새누리는 다음 총선에서 180석 이상이 목표고 민주당은
100석 정도 계산)
공천 못받아서 떨어져봐 그동안 받아처먹으면서 지방공천은 걱정하지
말라고 같이 미스김 허벅지 쓰다듬으면서 약속했는데 x사장한테
귀싸대기 맞을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