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여야당 자료에 따르면 야권이 총선때 70~80석 이라는게 공통 된건데. 문재인은 수도권 경남에서 야권 내. 최대 지지를 받으니.
민주당 간판 없으면 경남에서도 5석 이상은 얻고 수도권이랑 합쳐서 50석 이상만 가져가도 비례대표 포함하면 호남당 의석수와 정의당 의석수로 개헌 저지선은 얻을 수 있음.
문재인이야 아직도 자신과 당 지지율이. 박원순 빼고는 가장 높은 사람이고. 안철수 같이 자살골로 자기 지지율 날려 먹었다보다는 발목 잡기라는 핑계거리도 있고.
경남이나 야권에서도 저번 대선 때 민주당이 표나게 문재인 선거 나몰라라 했다는 소리 듣고 있는데.
경남에서는 자기 친구 죽이는데 앞장은 아니라고 도운 동네 가서 경남 출신이라고 피본다고 안쓰러워 하는 분위기라.
신당 창당하고 박원순 안희정 영입하면. 충청이랑 수도권도 해볼만 함.
그냥 문재인은 지지를 둘 째 치고 이번 야권 의석 수확보만 보면 최선의 시나리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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