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말합니다.
밝ㄹ혜가 배 침몰시켰냐고..
언제는 지가 길가다가 넘어져도 이게 다 대통령탓이라고 하던것들이 말이죠.
부정선거든 뭐든간에 여기선 일단 제쳐두고, 국가수장이라는 직함을 왜 달고 있는지, 그 직함의 책임이란건 큰빛(빚)이끼벌레와 같이 쌈싸드셨나봅니다.
명품자랑하고, 해외여행이나 쳐하라고 있는 자리가 아닌데...
띵동띵동~~
택배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