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소녀상 지키기' 노숙 대학생들 수사 착수
외대-이대 이어 고대 총학생회도 정부 비판, 대학가로 급확산
2016-01-05 20:57:36 경찰이 한일 위안부 협상 폐기와 소녀상 이전 반대를 주장하며 소녀상 앞에서 노숙 집회중인 대학생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 파장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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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사 착수 소식을 접한 이재명 성남시장은 6일 트위터를 통해 "일본총독부 고등계 형사들인가?"라고 맹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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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76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