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제작하는게 아니라... 꽃이... 고양이가... 에서 친구가 아프지만 내가 알바는 아니죠. 라고 말하는 과정에서 부모의 영향으로 인해 변해버린 아이를 보여주는 것 같네요. (뿔도 자라납니다.) 마지막에 악마모습을 한 것이... 군대가서 사고치고 그러는 것(?)을 의미하는 듯 한데요... 결국 현재 어른들이 미래를 자원을 악마로 성장 시키는? 여튼 말로적을려니깐 부족함이 많네요.... 대충뭐... 안타깝네요.. 눈팅만하다가 글적으려니깐 띄워쓰기가 힘들네요..헐.. 정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