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아트
전 대표가 횡령으로 부도난 기업을 직원들이 인수 노동자 지주회사로 바꿈.
첫 해부터 흑자로 전환하여
현재는 연매출 800억원대의 중견기업으로 성장.
오지랖도 넓어서 이익의 10%를
다른회사 비정규직 직원들에게까지
찾아가서 장학금 지원, 명절 선물까지 지급함.
그런데도 매년 플러스 성장중이고 해외시장까지
개척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