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더 보면 무조건적이고 일그러진 모성애의 무서움을 볼수가 있져
지금 새누리당지지자들 보면 그와 다를게 없습니다
무슨 ㅅㅂ 지들이 새누리국개의원 엄마여
뭔 개망나니짓을 해도 다 사랑으로 감싸줘 ㅅㅂ
투표소에서 간, 쓸개 다빼가도 피철철흘리며 1번찍을 겁니다
다른 당지지자들은 지지하는 당보다 더 좋은 당이 생긴다면 언제든 옮겨탈사람이라면,
새누리 지지자들은 그냥 무조건입니다
"우쭈주 우리 이쁜새키 또 나왔쪄요?" "엄마 쭈쭈 먹어요"
"쭈쭈도 먹고 혹시 돈필요하면 보험들어놨으니 나 죽이고 보험금도 타먹고 그러세요 우리 이쁜새키야"
"혹시 칼로 찌르다가 손톱부러지면 내가 그 손톱도 먹어줄께 우리이쁜새키"
눈물나는 모성애, 아니 새성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