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상규 새누리당 윤리위원장은 10일 윤상현 의원의 막말 파문과 관련, "그것을 이렇게
퍼트려서 아주 당이 심한 내홍을 겪게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녹취록 제보자를
비난했다.
여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아주 만취된 상태에서
아주 사적인, 사적인 친구끼리의 대화였다면 그런 것들은 그렇게 크게 문제삼을 것은
아니다"라고 윤 의원을 감싸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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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iewsnnews.com/article?q=129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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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복집도 생각나고 삼성X파일도 생각나네요.
북쪽에 서식하고 있는 김씨왕조 생각도 나구요.
어딜가나 애국보수들은 비슷비슷하게 보입니다.
남 욕 할 시간 있으면 자기반성이나 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