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등 서양선진국,, 될거같은 분야는 통크게 돈써서 인재영입, 인수합병,, 크게 판을 벌임
그걸 근거로 인지도 쌓고 전세계적으로 기술력 과시, 자신의 가치를 높힘
관련된 분야로 사업을 진행할 경우, 인지도를 근거로 협상 유리하게 진행
한국,, 될거같은 분야는 관련된 자회사를 만들어 재벌2세를 사장으로 임명. 상장전 주식도 헐값에 매입
자회사 직원들의 임금과 복지는 최대한 줄이고, 국내시판 제품의 품질과 서비스는 최대한 낮춤
이게 문제되지 않도록 국회와 관련 정부부처에 입법 및 정책 로비하면서 관련 퇴직 공무원 낙하산임몀.
돈 벌리면 상장해서 주식값 올림
이번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의 바둑 매치로 이세돌 9단이 벌어들인 돈은 몇억 안된대요.
근데, 구글은 이번 대국으로 경쟁자인 IBM이나 애플같은 경쟁자에 비해 인공지능 쪽으로
기술력도 과시하면서 관련된 프로젝트 있으면 협상도 유리하게 진행하겠조.
최소 수천억에서 조원대의 가치가 있다는 말도.
근데, 알파고 라는 브랜드가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적으로 방송 나가면서
인공지능 = 알파고 라는 브랜드 선점효과와 함께 구글이라는 브랜드가 각인되었조.
근데, 이것은 인공지능 이라는 분야에 가능성을 알고 투자한거조..
원래, 딥마인드 자체도 CEO포함 몇몇 기술자만 탐났는데,
딥마인드 자체를 인수합병 했다는 말도..(우리나라 라면 몇몇 엔지니어만 빼가서 회사 부도나게 하조)
그렇게 오랜 시간과 돈을 투자해서 성능이 올라가니 질때 져도 세계 최고수와 붙어보자는 생각으로
이벤트를 벌인건데, 진짜 투자비와 시간은 회수하고도 남았겟조.
그것에 비해,,, 예전 현대 제네시슨가 사람들 한테 4행시로 홍보하는 이벤트 하게 해놓고
상품이 스타벅스 교환권 이있나??
그래서, 사람들이 4행시로 현대 욕해 놓음...
http://www.hani.co.kr/arti/economy/car/61025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