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말 친이계 및 동교동이 내각제주장한건 사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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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총선이후 친박측이 어떻게 태세전환할지 아직구체적으로는 모르겟지만 작년 까지는 mb측에서 내각제로 친박조지고 동교동이랑 연합하려던건 사실이죠. 간판 철수구요
■ 친박계
▶ 대통령·친박·여권 핵심부는 “불가” 외쳤지만… 개헌론 공론화 요구 곳곳 분출
박근혜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에서 “개헌은 블랙홀”
친박 최경환 원내대표 " 경제살리기에 매진할 때 ”
서청원 의원도 전날 회의에서 “지금은 개헌보다는 국민이 먹고사는 경제를 살리는 데 우선 과제를 둬야 한다”.
모두 박 대통령의 ‘개헌논의 불가’를 그대로 인용한 것이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1092141505&code=910402
▶ 이재오 "개헌해야"…서청원 "개헌은 무슨"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61&oid=422&aid=0000043641
▶ 이재오·서청원 개헌론 충돌에...김무성 “李, 朴대통령에 예의갖춰야
(김무성은 박근혜 버린 전력있어서 기회주의자 라고 보시면되요. 박근혜가 차기 대선주자로 밀어주면
친박계에 머무르고, 아니면 쫄따구의원들 데리고 친이계로 갈놈)
http://www.polinews.co.kr/news/article.html?no=195668
▶ 친박계 김재원 의원은 "지금은 개헌을 논할 때가 아니라 정치개혁을 꾸준히 해서 우리 국민들이 정치를 좀 더 깨끗하고 투명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봐줄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더 중요
http://www.simin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47051
V S
■ 친이계
▶ 친이계 이재오 "부패한 나라는 대통령제, 청렴한 나라는 내각제"
한나라당 친이계 35명 모임 갖고 '개헌이 시대적 임무' 강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19497
▶ 친이계 홍일표 "내각제 해도 민주주의 흔들리지 않아"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6748
■ 민주당 지역기득권놈들
▶ 박지원 "내각제 개헌만이 국정혼란 수습"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3857
▶ 민주당지역기득권 세력으로 노무현탄핵소추안에 찬성표를 던졌고
지금은 안철수 신당으로 날라가서 새정추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 김효석 "
김효석 민주당 의원도 "국회가 구조적으로 파행을 겪는 문제와 한국정치의 양극화를 풀기 위해선
내각수반과 국가수반을 분리하는 분권형 대통령제가 바람직하다"고 힘을 실었다.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9071452821
▶ 전병헌 의원도 손학규의 의견에 동조하며 개헌의 필요성을 인정
http://www.wikitree.co.kr/main/news_view.php?id=155943
■ 철새 기회주의자놈들(원래 한나라당놈이니까 민주당에서 제외)
▶ 손학규 "의원내각제 또는 분권형 대통령제 중지 모아야"
http://news1.kr/articles/1497926
손학규의 싱크탱크 행사에 가서 “독일처럼 통합의 정치가 필요하다”며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 개헌을 주장하고 나섰다. 안철수와 힘을 합쳐 뭔가 대선을 향한 모색을 해보려는 손학규...... (생략)
http://news.donga.com/3/all/20131011/58135174/1
■ 안철수신당
▶ 윤여준 "의원내각제로 개헌해야"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107164
윤여준은 현 국민의당 핵심중의 핵심이죠. Mb책사이자.
작년이라는 시기를 놓쳐서 공천학살당햇기에 친이계세가 19대보다 줄어들기에 주도적으로 내각제를 추진할힘도 원동력도 없을것으로 보이는데, 친박측이 작년에는 기존에는반대햇지만 20대국회들어가면 손해보는일이 아니기에 입장변화있을수 있겟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조짐은없어보입니다. 뭐 박근혜가 내각제를 싫어하는것같네요. 애초부터 국회선진화법부터 조지겟다는 입장이라 오히려 박근혜는 4년중임제를 원해왔어서 몇번 언급한적이 있엇죠. 향후 친박측의 개헌은 좀 두고봐야지 지금 논의할정도는 아니라보입니다만 총선 180석 이상 압승해머리고나면 유리한방향으로 가닥을잡든지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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